안녕하세요
CASA LIVING 2014년 08월호에
저희 제품이 기사화되어 자료 첨부합니다.
기사내용中 발췌---
가지각색 슬라이서 사용기
Slice Everything
칼질이 익숙지 않은 초보자에게 다양한 슬라이서는 꼭 필요하다.
채를 썰고 마늘을 가는 일부터 바나나, 삶은 달걀, 두부 등을 예쁘게 자르는것까지
다재다능한 슬라이서를 골라보았다.
소개된 제품
[마이크로플레인]토마토칼/강판
토마토를 데치거나 삶지 않아도 쉽게 껍질을 벗겨 부드러운 속살만 먹을 수 있는 토마토 칼. 3만3300원, 쉐프소.
http://chef.so/product/detail.html?product_no=1463&cate_no=353&display_group=1
[마이크로플레인]씨트러스제스터강판
마이크로플레인의 씨트러스 제스터 강판은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시트러스 과일과 채소를 갈 수 있다.
손잡이 부분에 2가지 사이즈의 스트리퍼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. 4만4100원, 쉐프소.
http://chef.so/product/detail.html?product_no=1329&cate_no=353&display_group=1
[페데르노]레몬스트리퍼
레몬의 노란 껍질 부분만 얇게 잘라주는 페데르노의 레몬 스트리퍼는 2가지 굵기로 사용이 가능하다. 3만4000원, 쉐프소.
http://chef.so/product/detail.html?product_no=1152&cate_no=355&display_group=1
[마이크로플레인]치즈멀티슬라이서강판
손잡이의 끝을 돌리면 칼날 사이가 벌어져 치즈 두께를 조절하며 슬라이스할 수 있다. 5만400원, 쉐프소.
http://chef.so/product/detail.html?product_no=1428&cate_no=353&display_group=1
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