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마이크로플레인]프리미엄스파이스강판
http://chef.so/product/detail.html?product_no=1088&cate_no=353&display_group=1
칼날이 면도날만큼 날카롭고 정교해 식재료를 얇게 자를 때 쓰기 좋은 제품으로 레몬이나 하드 치즈를 갈기 적합하다.
칼날 면적이 좁고 양쪽 모서리가 안으로 구부어져 있어 식재료가 껴있을 수 있으니 사용후에는 꼼꼼한 세척이 필수.
이 외에도 보다 세분화된 칼날로 구성돼 다양한 식재료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.
"음식을 하다 보면 재료를 잘게 다져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
이 그레이터는 한 번에 균일하게 자를 수 있어 유용해요.
제품이 워낙 가벼워서 식재료를 반복적으로 움직일 때도
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것도 좋았고요.
아이스크림을 먹을때 이 제품으로 오레오를 갈아 넣었더니
시중에 파는 셰이크 아이스크림과 흡사한 맛이 나서 신기했죠."
-이세희(결혼 1년차 주부)
[마이크로플레인]바이 로터리 그레이터
http://chef.so/product/detail.html?product_no=1088&cate_no=353&display_group=1
하나의 강판에 두 종류의 칼날이 들어 있는 원동형 드럼 방식 제품.
핸들을 빼고 드럼을 뒤집으면 재료의 굵기를 조절할 수 있어 재료에 맞게 두루 갈 수 있고,
칼날이 숨겨져 있는 형태에 손잡이를 돌려서 가는 방식이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.
"마이크로플레인은 제스터나 그레이터로 유명한 회사라 그런지
*나무도 자를 수 있을 만큼 칼날의 성능이 좋더라고요.
견과류나 초콜릿같이 단단한 정도가 다른 재료들과 함께 갈 수 있어요.
구가지를 갈아 중탕하면 식빵에 발라 먹을 수 있는 간편 스프레드가 된답니다."
-윤태광(컬렉터스 키친 셰프)
*마이크로플레인은 원래 나무를 갈때 사용하던 목공툴이었습니다.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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